애플워치 산다 산다 말만 하다, 이번에 8 출시일에 맞춰서 주문하고 찾으러 명동 애플스토어에 방문했다. 사고 싶었던 끈 색상이 재고가 없어서 바로 픽업 가능한 색으로 골라 주문했다. 픽업하러 가니 코드를 스캔하고 픽업 데스크에서 기다릴 수 있다. 기다리고 있으면 이렇게 물건을 가져다주신다. 그리고 세팅도 하고 갈 것인지 물어봐서 하고 간다고 하고, 솔로 루프 사이즈 확인 가능한 지 물어보니 시계 코너로 안내해주셨다. 궁금했던 솔로 루프 사이즈를 확인할 수 있었다. 먼저 사이즈 확인을 해주시고 샘플을 착용할 수 있게 해 주셨는데, 실리콘 솔로 루프는 한 사이즈 크게 착용해도 될 것 같고, 브레이드는 추천해주신 사이즈로 하면 될 것 같았다. 다음에 스토어에서 주문하리라 마음먹고 세팅할 수 있는 곳으로 안내받..