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디라오 훠궈가 먹고 싶어서 예약하려 했는데 저녁시간 예약은 이미 다 차있어서 워크인으로 방문하기로 했다. 캐치테이블로 미리 줄서기가 가능하며 어플을 통해 몇 명 남았는지 알려준다. 6시 30분 전후로 식사를 하는 것이 목표로 다섯 시쯤 이동하면서 예약했는데 한 시간 반 전쯤 미리 줄을 서길 잘한 것 같다. 도착하면 몇 층에서 기다릴지 미리 알려주는 것 같은데 나는 2층으로 안내받아 2층으로 올라갔다. 2층으로 올라가면 직원분이 몇 명인지 그리고 일행이 언제 오는지 물어본다. 모든 일행이 다 도착해서 자리를 안내받을 수 있다. 일행이 도착하고 10분정도 더 기다린다음 1층에 자리가 생겨 1층으로 다시 이동해 자리를 안내받았다. 주문은 태블릿으로 하는데 토마토탕, 버섯탕, 삼계탕, 청유마라탕으로 주문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