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침에 도착한 경주 첫 코스로는 미피스토어였다.
찰보리빵 보리스 파우치가 정말 가지고 싶어서 경주 온 김에 꼭 사야지 다짐하며 가장 먼저 온 미피스토어
작은 한옥 건물에 입구에 있는 석굴암 미피가 반겨준다.
꽤 이른 시간에 왔다고 생각했는데 내부는 이미 사람들로 인산인해였다.

내 목표였던 찰보리스빵 파우치치정말 너무 귀여웠다.
옆에 있는 미피 인형도 귀엽긴 했는데 인형키링은 이제 그만 사자 싶어서 보리스 파우치만 구매했다.
내가 간 날 보리스 파우치는 인당 5개 구매 제한이었다.
구매 가능 수량은 재고 등 상황에 따라 유동적으로 바뀌는 것 같으니 미리 확인하는 것을 권한다.


구운 빵 미피랑 석굴암 미피도 정말 너무 귀여웠는데
석굴암 미피는 생각보다 좀 큰 것 같아서 고민하다가 포기했다.
이대로 가긴 아쉬워 좀 더 둘러보다가 책갈피 하나 손에 들었다.

찰보리빵 파우치로 귀엽게 꾸며둔 공간
진짜 너무 귀엽다. 보리빵 파우치는 갈색이라 때도 안 탈것 같아서 정말 유용하게 쓸 수 있을 것 같다.

내가 구입한 파우치와 책갈피
보리스빵 파우치가 담긴 비닐도 지퍼백이라 비닐도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다.
책갈피도 하도 사서 이제 그만 사야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청자와 미피가 조합된 책갈피라 안 살 수 없었다.
그리고 삼천원이면 붕어빵 한 번 안 사 먹으면 된다고 혼자 자리 합리화를 하면서 구매했다.
경주를 거이 십 년 만에 온 것 같은데, 혼자 당일치기 뚜벅이로 온 거라 많이 둘러보지는 못하는 것이 아쉽긴 하지만
그래도 충분히 좋은 추억 많이 쌓고 있는 것 같아서 기분이 좋다.
원래 목적이었던 금관 전시도 야무지게 보았고 말이다.
이번 경주는 나에게 또 다른 새로운 추억을 선물해 주었다.
다음 달부터 한동안은 멀리 다니기 힘들 것 같아서 무리해서 온 보람이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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