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산에 이런 스테이크 가게가 있었다니 하면서 예약해서 방문한 더기스 주말 12시 30분으로 예약해서 방문했다. 이른 시간이라 그런가 우리가 첫 손님이었다. 티본스테이크 세트를 먹으려 했는데, 티본은 재고가 떨어졌다해서 본인립아이 세트를 주문했다. 파스타는 쉬림프 올리브 크림 파스타를 골랐고, 음료는 사이다를 먹었다. 가장 먼저 식전빵과 웰컴드링크가 제공되었는데, 웰컴드링크는 무알콜 뱅쇼라 한다. 식전빵은 바삭바삭하니 맛있었다. 가장 먼저 나온 데일리 샐러드 샐러드 양이 꽤 넉넉하게 나왔다. 소스는 갈릭 드레싱이었는데 야채랑 잘 어울렸다. 쉬림프 올리브 크림 파스타 올리브 크림 파스타답게 올리브가 잔뜩 들어가 있다. 파스타는 양이 그렇게 많진 않았지만, 맛있었다. 파스타 먹는 중 먼저 나온 가니쉬들 볶음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