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트에 간식 사러 갔다가 자만추한 찰떡파이
지난 월요일 이후로 보지 못해서 이대로 이번 달에는 못 먹어보는 걸까 싶었는데 마트휴일 다음 날 만나게 되었다.
이미 맛있다는 후기를 많이 보아서 기대가 되었다.

총 10 봉지 들었고 개당 약 120칼로리로
찰떡파이 다운 칼로리를 자랑한다. 당류는 생각보다 높지 않았다.

한 박스에 종이 트레이가 2개 들어있고 그 안에 찰떡파이가 5개씩 자리 잡고 있다.
박스 안에 종이 트레이만 하나 빼도 될 것 같은데, 굳이 2개를 사용하는 이유를 모르겠다.

한 번에 두 봉지를 들고 사진 찍으니 왠지 없던 권력이 생긴 것 같다.
두바이 초코답게 초록색과 갈색으로 꾸며진 봉지가 참 귀여운 것 같다.
그냥 찰떡 파이인데 글자 색 그리고 뒷면의 두바이 느낌의 일러스트 추가되었다고
다른 세상에서 온 초코파이 같은 느낌.
두 개 중 하나는 아껴두기로하고 하나 먼저 까먹어 보기로 했다.

뭔가 원래 평소에 찰떡파이보다 더 작은 것 같은 느낌.
기분 탓이겠지만 두바이라 뭔가 작아 보이는 느낌이었다.
재고가 막 나온 것인지 좀 차가워서 그런가 첫 느낌은 차갑고 단단하다였다.

한 입 먹어보니 왜 이게 지금 인기 있는지 알 것 같은 느낌이었다.
두쫀쿠를 먹으러 가면 업체마다 맛이 다 조금씩 다른데
속에 피스타치오를 좀 덜 넣고 화이트 초코를 많이 넣은 것 같은 맛이다.
그리고 찰떡이 마시멜로우처럼 쫀득하니까 잘 어울리는 것 같다.
겉에 초코가 얇게 발려 적당히 달기도 하고 말이다.
그러고 보니 한정선에서 파는 두바이 찰떡도 떡이랑 두바이가 잘 어울려서 참 맛있었는데
이것도 그런 느낌이다.
시판 과자인데 생각보다 두쫀쿠 느낌이 많이 나기도 하고,
무엇보다 가격이 저렴해서 더 좋은 것 같다.
다음에도 또 보이면 사 먹을 것 같은 맛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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