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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환경으로 변화를 받아들인 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다시 또 새로운 곳으로의 이동을 준비하고 있다.
사람의 일은 항상 생각지도 못한 방향으로 흘러가는 것 같다.
늘 선택이 뒤따르고 그것에 따른 결과와 책임이 함께하고
예전에는 잘 몰랐던 것 같은데 이제는 앞으로의 인생의 방향이 달라지다 보니
신중해지는 것 같고,
한 살 더 먹을수록 신중함은 점점 커져가는 것 같다.
내 인생은 어떻게 흘러가는걸까
잘 판단을 하고 선택을 해야 하는데
올바른 선택이란 있는걸까
고민도 많고 생각도 많은 요즘
미래를 볼 수 있으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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