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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다반사/먹기

서울 서초 청계손국시

by 솜솜🍀 2025. 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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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유가 있던 점심시간 뭔가 회사 지하 푸드코트는 이제 질려서 뭘 먹을지 고민고민하다 고르게 된 청계손국시
양재 시민의 숲 우체국 근처에 있어서 지나가면서 늘 궁금했는데, 이번에 기회가 되어 오게 되었다.
점심에 온 것이었는데 우리 들어오고 난 다음에 곧 자리가 다 찬걸 보니 점심시간에 인기 있는 맛집임이 분명하다.

메뉴 종류는 국수랑 닭곰탕 그리고 만두를 판다.
나는 처음 온 것이니까 국수 먹어야 할 것 같아서 손국시를 주문했고, 다른 사람들은 닭곰탕을 그리고 같이 먹을 만두를 하나 주문했다.

반찬은 김치가 두 종류 제공되고, 양념 다진 양념이 추가로 나온다. 아마 국수 먹다가 칼칼하게 먹고 싶으면 다진 양념을 풀어서 먹으면 되는 듯하다.

내가 주문한 손국시
손국시라 해서 약간 잔치국수 느낌일 것이라 생각했는데, 생각과는 다르게 사골 칼국수 같은 느낌으로 나왔다.
칼국수는 회사 건물 지하 푸드코트에도 있어서 자주 먹는데, 이거는 거기 국수랑은 다르게 약간 면이 덜 퍼져서 나온다. 물론 먹다 보면 퍼지긴 하지만 처음에는 퍼져서 나오지 않으니까 식감이 쫄깃쫄깃하다.
그리고 부추랑 다진 고기 밖에 안 들어있는데 국물이 진해서 그런가 별거 안 들어있어도 맛있었다.

 먹다 보니 나온 만두
만두는 그냥 칼국수집에서 자주 먹을 수 있는 왕만두였다.
왕만두라 그런지 하나 먹어도 배불렀고 두 개 먹기에는 좀 많은 느낌
반차는 먹다가 모자라면 더 가져다 먹을 수 있는데 여기에 밥솥도 있어서 먹다가 모자라면 추가로 더 가져다가 먹을 수 있다.

늘 회사 지하만 가다가 모처럼 나온 건데 맛있는 국수를 먹을 수 있어서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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