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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 볼일 보고 다른 병원으로 이동하기 위해 걸어가는 중 발견한 카페 솔랑

처음에는 붕어빵이랑 군고구마를 파는 카페구나 하고 말았는데,
입구에 두바이 쫀득 쿠키를 팔고 있다고 해서 나도 모르게 홀린 듯 들어갔다.

쇼케이스에 두바이 쫀득 쿠키가 다양하게 있었다.
맛이 많으니까 고르기 어려웠는데 그럴 때 그냥 가장 기본을 먹으면 된다 생각하면서
두바이 쫀득 쿠키로 골라서 구매했다.
개당 가격은 5,500원이고 나는 2개를 구매해서 총 11,000원 결제했다.
구매하고 다른 병원에서 진료보고 집으로 돌아와
하나는 냉동실에 보관하고 다른 하나를 꺼내 들었다.

가지고 오면서 살짝 눌려서 그런가 동글동글보다는 살짝 네모네모한 모양이다.

묵직한 느낌처럼 속이 꽉 차있다.
피스타치오를 갈아서 쓰는지 원물알갱이가 보이는데
뭔가 초코의 달달함이 좀 더 강한 느낌인 것 같다.
초코의 달달함이 강해서 실패하지 않을 디저트 맛
바삭바삭하고 겉은 쫀득해서 커피랑 궁합이 좋았다.
중간중간 씹히는 원물의 맛도 좋고 말이다.
볼일 보고 우연히 돌아가는 길에 만난 두바이 쫀득 쿠키가 그런가 뭔가 반가운 마음이 컸다.
피곤한 오후시간의 달달한 휴식을 주는 맛이다.
괜히 먹어보지 못한 다른 맛들이 궁금해지는 그런 곳이다.
다음에 또 우연히 이곳을 지나게 된다면 그때는 다른 맛을 사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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