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관광지 돌고 와서 숙소에서 쉬다가 별로 저녁 생각은 크게 나지 않았는데
안 먹고 돌아가서 한국 가면 후회할 것 같아서 수프카레를 먹기로 결정하고 구글 맵으로 검색하고 방문한 히리히리 수프카레
대기하지 않고 갈 수 있을 것 같아서 방문했고 입구를 살짝 헷갈리긴 했지만 무사히 찾았다.
가는 길에 함박스테이크로 보이는 집 앞에 대기가 엄청나서 맛집일까 궁금했다.


입구에 대기좌석도 마련되어 있지만 애매한 시간에 와서 그런가 대기 없어서 바로 들어갈 수 있었다.

다양한 종류의 수프카레들
나는 닭다리살이 들어있는 카레랑 생맥주 한 잔 주문했다.
다들 브로콜리 튀김을 추가해서 먹으라는 후기들이 있었는데 배불러서 따로 추가 안 하고 주문했는데
나중에 후회했다. 수프카레 먹는 분은 꼭 추가해서 먹기를 추천한다.

먼저 나온 생맥주
생맥주는 말해 무엇하나 시원하니 맛있었다.
삿포로 여행와서 가장 많이 먹은 것은 역시 생맥주가 아닐까

뒤이어 나온 카레와 밥
밥 양은 적게해달라고 했어야 했는데 말을 못 해서 기본으로 나왔고 카레 비주얼이 영롱했다.

카레 맵기는 기본으로 했는데 적당했다,
야채 튀김이 정말 정말 맛있어서 야채 카레로 먹어도 되었을 것 같단 생각이 들었다.
브로콜리가 정말 압권이었는데 바삭바삭한데 카레소스가 잘 배어서 정말 맛있었다.
국물은 먹다보니 살짝 매콤했고, 밥이랑 먹으니 조합이 좋더라
삿포로에만 있는 음식이고 안 먹고 한국 오면 후회할 것 같아서 방문해서 먹었는데 먹기를 잘했다.
약간 추웠는데 수프카레로 속을 든든하게 채우니
좀 살아나는 느낌이었다.
다음에도 또 삿포로 가면 여기는 정말 꼭 갈 것이다.
야채 튀김에 대한 선입견을 완전깨준 음식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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