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일상다반사/먹기

최근에 사먹은 것들

by 솜솜🍀 2026. 1. 23.
728x90
반응형

[라라스윗 저당팝콘 2종]

라라스윗 저당 팝콘이 참 달달하니 맛있다고 그래서
먹어보고 싶었는데 아침에 운동하고 집가는 길에 편의점 갔더니 있어서 맛 별로 한 봉지씩 구매했다.
한 봉지에 1,900원이라 저렴하지는 않은 가격인데, 저당으로 나오는 간식들은 다 양은 소박한데 가격은 소박한 양에 반비례하는 것 같다.

초코맛 팝콘을 처음 봤을 때 무슨 초코 시럽을 부어 놓은 것 같은 느낌이었다.
첫인상은 참 과해보인다는 느낌이었는데 먹어보니까 초코시럽은 진한테 팝콘은 바삭바삭해서 생각보다 괜찮게 느껴졌다.
콜라랑 먹었는데 이게 많이 단 편이라 커피랑 먹는게 더 조합이 좋을 것 같고 영화관에서 뭔가 많이 안 먹는 사람이라면 이거 한 봉지 가볍게 먹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 같다.

다음날 먹은 카라멜맛 팝콘
카라멜은 초코보다 더 단 느낌이다.
이거도 역시 커피랑 더 잘 어울릴 것 같고 간단하게 먹기도 좋을 것 같다. 근데 역시 가격이 최대 장벽이라 자주 사먹지는 못할 것 같다.
최근에 이마트에서 파는 오케이 프라이스 중에 카라멜팝콘과 러스크가 같이 들어있는 과자에 빠져서 먹었는데 가격 생각하면 그걸 더 사먹고 이건 가끔 먹고 싶을 때 한번씩 먹지 않을까.

[운정양조장]

파주 운정에 양조장이 있다는 걸 우연히 보고 집에서 멀지 않길래 방문했다. 양조장에 방문해서도 막걸리를 살 수 있어서 방문해서 구매했고 내가 갔을 때는 3종류를 판매하고 있어서 종류별로 한 병씩 구매했다.
유통기한은 1월 중순까지로 한 달 정도 되는 것 같다.
양조장에서 소량씩 만들어서 판매하는 막걸리들은 도수가 좀 있는 막걸리가 많은데 운정양조장 막걸리도 도수는 좀 있는 편이다. 빈 속에 먹으면 금방 알딸딸해지는 도수라 조심해야한다.

먼저 먹어 본 운정막걸리
운정막걸리가 가장 기본인 것 같아서 기본 맛부터 먹어보았다.
살짝 새콤한 맛도 들면서 부드럽게 넘어간다.
처음에 그냥 먹으면 도수가 있다는 생각이 따로 들지 않는다.
부드러움이 높은 도수를 감춰주는 것 같은데 하 잔 ㅁㄱ으니까 금방 알딸딸해지더라.
개인이 느끼는 맛은 다르겠지만 적당히 달달하고 깔끔한 느낌이라 한번 씩 사먹을 것 같다.

[순후추나쵸]

편의점 갔다가 오뚜기 순후추 나쵸과자가 있길래 구매했다.

후추랑 나초 왠지 어울릴 것 같았는데 생각보다 더 잘어울려서 놀랐다. 

맥주랑 조합이 너무 좋고 가볍고 바삭한 식감이니까 괜히 먹어도 죄책감이 들지않는 느낌

1년 365일 입으로는 다이어트를 외치지만 막상 현생에 치이니 늘 과자를 입에 달고 사는데, 이거는 부담 없이 먹을 수 있을 것 같다. 

다만 양은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정말 가볍게 먹는 정도에 만족해야 하는 것이 참 아쉽다.

 

[지드래곤 맥주]

편의점에서 3캔 12,000원 행사할 때 업어온 맥주

캔에 마시는 것을 좋아하지 않아서 어떤 맥주잔에 먹을까 고민하다가 고른 제주맥주 맥주잔

맥주잔에도 민트색이 들어가고 캔에도 민트색이 있어서 잘 어울리는 것 같다. 

맥주는 약간 블랑이란 비슷한 느낌으로 가볍고 꽃향나는 맥주다.

블랑류의 맥주를 예전에는 참 좋아했는데 요즘은 그냥 카스나 라거류가 제일 좋아서 그런가 

취향은 살짝 아니었지만 상큼한 맛이라 종종 먹을 것 같은 맥주다.

 

반응형